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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내리 사흘 약속이 잡혔다.
📖 어쩌다 보니 내리 사흘 약속이 잡혔다.0%
어쩌다 보니 내리 사흘 약속이 잡혔다. 가능해? 세번째 날은 저녁시간이긴 하지만 자신없어 “일단 O.K.”라고 절반은 발을 뺐다.
느지막이 일어나 정신을 차려 보려고 오랫만에 커피를…
수현이가 사 준 커피, 정하가 사 준 Brikka, 오래 전 명희를 따라 다니다 산 Bodum 에소잔… 하나하나에 사람들의 체취가…
때로는 몇 달씩 거의 사람을 만나지 않는 내 공부의 주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관계“이다. ㅋㅋ
오늘도 다시 서툰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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