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택배가 반가왔던 날.
예고 문자에 나는 즉시 답했다. 학교 입구의 우체국에 내려 놔 주세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각 권을 나눠 재발송.
이제사 펼쳐보는 책장...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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