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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 미사에는… 평일미사의 두 배 정도 되는 사람들이 온 듯 했다. 오늘은 성당이 가득 차기는 했으나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듬성듬성 앉은 …
📖 성목요일 미사에는… 평일미사의 두 배 정도 되는 사람들이 온 듯 했다. 오늘은 성당이 가득 차기는 했으나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듬성듬성 앉은 …0%
성목요일 미사에는… 평일미사의 두 배 정도 되는 사람들이 온 듯 했다. 오늘은 성당이 가득 차기는 했으나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듬성듬성 앉은 셈이다. 5명이 앉던 의자에 3명이, 서로 닿지 않게…
2년 2개월 만에 부활 전야 미사에서 노래를 다시 불렀다. 어쩐지 가슴이 뭉클했다…
미사 후에 신부님은 성삼일과 부활을 위해 애쓴 단체와 개인들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감사인사를 했고 그 때마다 박수가 뒤따랐다. 모든 것이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아직 함께 무엇을 먹을 수 없어 아쉽다며 달걀과 떡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떡이 부족해서 받지 못했지만 서운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미사만으로 이미 축제가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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