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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노 브루니 교수의 지난 5월 강연에서 성심당의 사례를 들었던 이은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직접 성심당을 가 보고 싶어했다. 구)충…
📖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의 지난 5월 강연에서 성심당의 사례를 들었던 이은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직접 성심당을 가 보고 싶어했다. 구)충…0%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의 지난 5월 강연에서 성심당의 사례를 들었던 이은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직접 성심당을 가 보고 싶어했다. 구)충남도지사 공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거쳐 이제는 성심당.
제윤경 의원과 조현경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장, 전주대 허문경 교수, 가톨릭뉴스지금여기 배선영기자,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와 대구의 이수전교수까지 다양한 분들이 이 투어를 계기로 만났다. 멤버가 좋으니 질문도 좋다.
'직원들은 계속에서 바뀔텐데 기업의 문화는 어떻게 이어지는가?' 물론 구성원은 시간이 감에 따라 바뀌지만 한번에 다 바뀌는 것은 아니다. 성심당의 DNA를 지닌 사람들이 남아 있으면서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게 그 정신이 전달되고, 기업은 끊임없이 이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가업이 대를 넘어가면 그 정신이 이어질 수 있겠는가?' 우리는 다음 대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몫을 다 하고, 다음 대는 자신의 몫을 할 것이다.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으므로 그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할아버지이신 창업주의 교육을 받으며 그 정신에 젖어 살아왔다고 믿는다.
'다른 곳에서 이 정신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오는가?' 이 정신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전해 줄 수 있다. 그러나 유명한 강사처럼, 혹은 성공사례로서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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