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이라... 내가 처음 성공회대학교에 얼찐거리기 시작하던 무렵이로구나. 아직 김재윤 전 의원에게서 벗어나지 못한 내게 이 장면은 더욱 눈물겹다. 처음부터 혼자 걷는 길이긴 하지만 신작로 저만치쯤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나씩 둘씩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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