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 같은 날, 거의 같은 시간에 우촌인문아카데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가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내가 이 주제에 맘을 뺏기는 이유는 지금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의 <욥기 다시 읽기>를 번역하고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출판사에서 책을 낼 의향이 있다는 답을 받은 후, 문장을 다듬고 있는데... 이 학술대회는 프로그램만 보아도 너무 맘이 끌린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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