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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5시에도 환하더니 이제는 6시에도 선뜻 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
📖 여름엔 5시에도 환하더니 이제는 6시에도 선뜻 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0%
여름엔 5시에도 환하더니 이제는 6시에도 선뜻 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 너무 어두워…ㅠㅠ 이제는 점심식사 후 가볍게…
성공회대 뒷길로 들어서면 신영복 동산. 그 윗길엔 선생님의 글. 산길 끝엔 수목원 뒷문. 뒷문에서 정문 사이의 꽃길. 수목원 정문 근처에는 빵집이 3개 있다. 수목원 입구에 수목원 쉼터 카페. 길 건너에 파리바게트. 파리 바게트 옆에 작은 동네 빵집.
파라바게트는 들어가 본 적이 없지만 아마 가장 짜임새가 있을 것 같다. 수목원 카페는 한번 가 보았는데 내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매장은 제일 넓고, 빵 종류도 많은데 뭔지 모르게 어설프다.
최근 2번 가 본 이 쬐끄만 빵집은 저녁 산책 후 보았을 때 매대의 빵이 거의 비어 있었다.
주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 호두파이와 밤만주를 주머니에 넣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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