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휴가 한달 째.
이래도 될까 싶었는데... 이래도 되네.
밤에는 중간에 깨지 않고, 아침엔 커피향에 날이 밝는다.
텍스트를 읽는 것이 진도가 나가지 않으면 어때. 덮어놓았다 다음날 보면 어제 엉기던 문맥이 저혼자 느슨하게 풀려 있다.
살아있다는 것은 좋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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