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저녁을 먹고 애은성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되고 싶은 신부님의 꿈이 담긴 공간이다. 우리는 무위당 추모 서각전시회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체력이 바닥이 나서…ㅠㅠ 무위당을 따르는 사람들의 온유함과 따스함을 가슴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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