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연구실을 사용하는 순남쌤과 나는 강의 시간도 같다. 화요일 12시.
강의 들어가기 전, 수녀님이 만들어 준 연잎밥으로 아점을 먹다 속보를 보다. 4월 4일 11시!!
선고 기일이 잡힌 것 만으로도 숨을 쉴 것 같다. 순남쌤이 가져온 커피를 내리며 우리의 축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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