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내게 먼 곳. 하루 밤을 자고 왔건만 돌아온 지 이틀째인데도 아직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오늘도 빈둥거리며 유튜브에서 무위당 관련 영상을 보다가 도나의 집에서 사온 엽서를 하나하나 가슴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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