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온 로마. 변한 게 많다.
한국에서 자동입국신청을 한 사람은 여기서도 그대로 통과가 가능하다. 단, 근무시간 중에만...한국에서 올 때는 도착시간이 늦어 해당되지 않았다.
맛없는 부페는 사라지고 훨씬 다양한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집집을 들여다 보다 먹는 것을 포기했다. 정말 잘했지 뭐야.거기서 비행기까지 멀었다. 만일 뭐라도 먹었더라면 마음이 바빴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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