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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oC 위원회에서 화분을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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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oC 위원회에서 화분을 보내 왔다. 성공회대학교에 모두를위한경제 EoC연구소가 생긴 것을 축하하는 화분이다. 뭉클…
김순남쌤이 이런 일은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우리물터에서 꽃배달을 온 분은 자신이 유한공고를 나왔다고 하며 이 동네에 다시 오게 된 것을 기뻐하셨다. 수목원의 저수지가 예전엔 이보다 더 컸고 10대 초반에 거기서 헤엄을 치며 놀았다고 한다. 짧은 만남이었으나 가깝게 느껴진다. 안다는 것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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