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이른 아침, 올림픽대로를 달리며 오랫만에 음악을 들었다. 나의 일곱번째 인터뷰이 사이버테크 프랜드 김정혁 대표.
돌아오는 길에도 비는 계속 되고... 당분간 다른 인터뷰는 미뤄야겠다. 이야기에 내가 함몰되어서는 안되는데... 웃으며 담백하게 하는 이야기 속에 담긴 더 많은 이야기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계속 나를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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