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덕분에 받은 선물. 감곡에서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서 남자 3젠 피정이 열리는 마리아폴리센터에 가시는 신부님을 중간에 만나기로 했다. 거리상 멀지는 않지만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센터까지 걸어가기에는 너무 추운 날이 아닌가! 덕분에 젊은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왔다. 이 젊은이들은 자기가 얼마나 빛나는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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