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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안가고, 누구 안만나는 것이 기본값인 나. 그러다 내일 회의에 참석하려고 오늘 대전에 왔다.예전이라면 충분히 하루에 오갈 길을 이제는 시간…
📖 어디 안가고, 누구 안만나는 것이 기본값인 나. 그러다 내일 회의에 참석하려고 오늘 대전에 왔다.예전이라면 충분히 하루에 오갈 길을 이제는 시간…0%
어디 안가고, 누구 안만나는 것이 기본값인 나. 그러다 내일 회의에 참석하려고 오늘 대전에 왔다.예전이라면 충분히 하루에 오갈 길을 이제는 시간을 몇 배로 써야 한다.
왠일인지 오늘은 성심당 주위가 비교적 한산하다. 줄은 끊이지 않지만 적어도 끝이 보인다.^^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성심당의 고심도 깊어진 듯 하다. 이번에 보니 문화원 1층부터 3층까지 테이블과 의자를 깔아 빵을 산 손님들이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4층 전시공간에서는 성심당의 역사를 볼 수 있는데 그 절반을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하는 전시실로 꾸며 놓았다. 성심당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서사를 도란도란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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