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여유. 강의가 끝나고 나니 주위가 눈에 들어 온다.
어쩌다 이철수 화백의 작품이 하나 내게 왔다. 최근에 부쩍 시력이 약해졌다. 사진을 찍어 데스크탑 모니터에 확대해서 본다.
곁에 한 명만 있으면... 그런 내게 위로가 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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