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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에 있던 두번째 해가 되자 책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뭔지도 모르면서 어쩐지 필요할 것 같아 사 놓던 책들을 지금 꺼내보며 스스로를 기…
📖 소피아에 있던 두번째 해가 되자 책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뭔지도 모르면서 어쩐지 필요할 것 같아 사 놓던 책들을 지금 꺼내보며 스스로를 기…0%
소피아에 있던 두번째 해가 되자 책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뭔지도 모르면서 어쩐지 필요할 것 같아 사 놓던 책들을 지금 꺼내보며 스스로를 기특해 하는 책 중 하나가 바로 베네딕도회와 프란치스코 수도원의 정신과 실천을 경제와 연결하여 이야기하는 소품이다. 그 책을 읽던 차에 내년의 대회 소식을 접하며 이 타이밍에 탄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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