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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학원 두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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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학원 두번째 날.
지난 주에는 생각없이 일찍 갔지만 오늘도 같은 시간에...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동화 속의 곡예사처럼 나는 강의를 통해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고백하겠다고 말씀드리고 5층으로...
미사 후에 무니와 순석과 함께 근사한 점심식사까지...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밖이 어둑한데 클래스팅에 강의 동영상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나: 동영상은 언제 올라와요? 신부님: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출장을 갔다 와서... 나: 전 내용 검열하나 생각했어요. 신부님: 에이, 그럴 리가.
ㅋㅋ 풍요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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