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성공회대학원 사회학과 학생들이 매주 금요일 낮 12시 각자 김밥 한줄씩 들고 모여 한시간씩 함께 하기로 했다.
📖 성공회대학원 사회학과 학생들이 매주 금요일 낮 12시 각자 김밥 한줄씩 들고 모여 한시간씩 함께 하기로 했다.0%
성공회대학원 사회학과 학생들이 매주 금요일 낮 12시 각자 김밥 한줄씩 들고 모여 한시간씩 함께 하기로 했다. 오늘 그 첫 만남.
나는 토요일의 정치학교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 두려고 그동안 금요일에는 학교에 오지 않았지만 오늘은 이 모임만을 위해, 혹시 김밥만으로 배가 고플 사람들을 위해 고구마를 좀 찌고, 포도도 챙겨 학교에 왔다.
우리는 직장에 다니며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각자의 논문 진행상황을 서로 살펴 주고,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고 싶은... 한 시간에 담기에는 넘치는 기대를 나누었다.
예상보다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잘 되어갈 듯한 느낌이다.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