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쪽 개나리. 건너편의 조팝나무도 꽃이 피기 시작한다.
진단 2년 무렵 재발이나 전이가 많다는 말을 듣고, 그러거나 말거나 그 2년 후가 내게 있기나 할라나 싶었는데…
잦기는 하다만 병원을 오가며 선물같은 하루가 오늘도 내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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