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호박죽을 가져 가겠느냐는 수녀님 전화.
📖 호박죽을 가져 가겠느냐는 수녀님 전화.0%
호박죽을 가져 가겠느냐는 수녀님 전화. 잉~ 타이밍 좋지 않네…
화요일 기말고사를 끝으로 이번 학기가 끝났다. 긴장이 풀리는지 초저녁부터 잠이 들어 밤 12시경 살짝 깨었다.
머지? 핸폰에 쌓인 문자들… TV를 켜자 국회에서는 계엄령 해제를 위한 표결을 준비하고 있다. 한 시경에 계엄령은 해제되었으나 다시 잠들기 어려웠다.
어제 오후에는 근처 병원에 가서 독감과 코로나 예방 접종. 의사는 왜 이리 늦게 왔느냐고 한다. 혹시 컨디션이 나빠질까봐 학기 중에는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다고 하자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웃는다.
오늘은 조신하게 쉴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수녀님이 부르면 나는 간다^^ 어머니가 편찮으신 순남쌤, 논문 마무리에 바쁜 은주쌤까지 수녀님이 챙기는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짐작하기 때문이다.
성당에서 큰 길로 나서면 있는 해장국집 몇 번이나 눈여겨 보았더랬다. 오늘은 시간이 딱 좋네. 맛있었음!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