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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후 처음으로 주말에 늦잠을 잤다.
cafe.daum.net개강 후 처음으로 주말에 늦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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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후 처음으로 주말에 늦잠을 잤다. 아침은 누룽지, 이른 점심은 라면... 그리고 올리베따노 수도원의 카페에도 들어가 보았다. 뜻밖에 동티모르를 다녀온 요나수사님의 글이 올라와 있다. 기행문은 내가 알지 못하는 곳을 글쓴 이의 시선을 통해 더 깊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보는 법,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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